일상/꿰매고
천천히 차를 마시고 싶다
햇살가득한
2007. 2. 17. 15:14
천연 염색한 천으로 다포를 만들었슴다.
최근에 결혼한 신혼부부를 떠올리며 찻상에 마주 앉아 ?K아질 깨도 생각함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