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일상다반사

버들치, 넌 내 밥이야.

햇살가득한 2007. 2. 26. 23:36
버들치, 넌 내 밥이야.
번호 : 1299   글쓴이 : 김삿갓
조회 : 170   스크랩 : 0   날짜 : 2004.09.19 23:37
 
충주 엄정면 어느 골짜기에 살던 버들치들이 삿갓 집으로 여행을 왔는데...

 
하얀 옷을 입고는

 
빨간 국물속으로 다이빙 해서 컴컴한 동굴속으로 들어 갔다더라. 

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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