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료/둥지

토지 잔금냈다

햇살가득한 2013. 12. 26. 21:30

잔금은 대출을 받아서 치루고

인감이랑 서류 등을 받아서 우편으로 법무사에게 부쳤다.

양푼이 김치찌개를 사드리고 들어왔다.

24일 백만원 깎아서 24일은 쫌스런 사람처럼 느꼈는데

위안이 되었다.

등기를 내는 날 까지 별일이야 없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