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꿰매고
꽃병받침
햇살가득한
2014. 8. 7. 23:37
황교수님이 주신 보라색 꽃, 꽃 한다발에 하루가 흥얼거려진다.
역시 황교수님이 주신 프림 병에 꽃을 꽂고 받침도 만들었다.
황교수님이 주신 보라색 꽃, 꽃 한다발에 하루가 흥얼거려진다.
역시 황교수님이 주신 프림 병에 꽃을 꽂고 받침도 만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