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찰칵
종족본능
햇살가득한
2016. 10. 26. 23:26
한 알의 쪽파가 이리도 많은 새끼를 쳤다.
사진을 올리는 내게 이렇게 말한다.
"넌 뭐했니?"
한 알의 쪽파가 이리도 많은 새끼를 쳤다.
사진을 올리는 내게 이렇게 말한다.
"넌 뭐했니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