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일상다반사
이제는 오꿈사의 색깔을 정립해야 할 시기
햇살가득한
2005. 10. 21. 23:14
일 듯 합니다.
먼저 오꿈사에 다른 사람의 닉을 빌려 들어 가 봤어요.
들어 갈 때는 몰랐으나 글을 읽다 보니 무슨 염탐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.
다름 아니고
오늘부터 인듯한데 꼬리글 쓰기가 되더군요.
그래서 제 생각입니다면 조만간 먼저 오꿈사가 서서히 정상화 되지 않을까 합니다.
그런데 똑같은 색깔의 까페가 두개가 있다는 것은 그것도 갈라져 나온 상태에서 있다는 게 모양새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.
나름대로 성격은 같을지라도 메뉴라도 바꿔서 이끌다 보면 나름대로 독창성 있는 까페가 되지 않을까
생각됩니다.
모두 생업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 다들 바쁘신 것 같은데 그래도 지금 싯점에 해야 될 일이라 생각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