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일상다반사

정모 겸 김장 번개 참가자

햇살가득한 2005. 11. 2. 13:50

어제 어느 분과 채팅을 잠깐 했었어요.

쏠로방이 어찌나 재미 있는지 쏠로가 되고 싶다(?)는...

당하는 우리들이야 염장 지른다는 소리거나,

제가 잘 써 먹는 표현-가진자의 언어 폭력 쯤 되는 말이었지만

그래도 싫지는 않데요.

 

샛강,

꿈꾸는 식물,

도반,

깨몽,

플로라,

작은곰,

대박맨,

희망,

샤키,

캬,

두메산골, 꽃호박(쏠로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아마도 오시지 않을까요?)

은마래(도반과 샛강이 거부하네요. 언니 미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