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일상다반사
구리스마스 번개건에 대하여
햇살가득한
2005. 12. 3. 09:19
몇몇 분들이 옆구리가 시려서 크리스마스 때 얼굴을 안 보면 그 옆구리에 고드름이 달릴 것 같다네요.ㅎㅎㅎ
그런데 때가 때인지라 장소 정하기가 쉬울 것 같지 않으니 각자 자기 주변을 알아 보고 다음주 화요일 쯤에 채팅을 통해서 결정하는 건 어떨까요?
쏠로님들이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으니 일단은 모이기가 좋은 장소여야 하겠죠.
저는 여주, 이천 쪽을 알아볼게요.
일단은 15명 정도를 기준으로 알아 보시구요.
장소를 알아 보실 때 그곳 주변의 것들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는 것도 알아봐 주셨으면..
그리고 오늘 주소록 보내 드릴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