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꿰매고

천천히 차를 마시고 싶다

햇살가득한 2007. 2. 17. 15:14

천연 염색한 천으로 다포를 만들었슴다.  

최근에 결혼한 신혼부부를 떠올리며 찻상에 마주 앉아 ?K아질 깨도 생각함니다. 

 


'일상 > 꿰매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지갑  (0) 2007.02.27
변신  (0) 2007.02.27
에고 에고 허리야,  (0) 2007.02.15
막걸리 어디 없수?  (0) 2006.12.29
주머니  (0) 2006.11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