잔금은 대출을 받아서 치루고
인감이랑 서류 등을 받아서 우편으로 법무사에게 부쳤다.
양푼이 김치찌개를 사드리고 들어왔다.
24일 백만원 깎아서 24일은 쫌스런 사람처럼 느꼈는데
위안이 되었다.
등기를 내는 날 까지 별일이야 없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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