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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울 반이었던 선호.
올해는 담임 반이 아닌데도 선호를 통해 선물을 보내 오셨다.
들기름 한 병, 황국 말린 것 한 봉지,
호박 말린 것, 야생 버섯.
난 뭘로 보답을 할까 궁리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