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른 아침 주문진 어시장엘 나가봤다.
오징어가 제법 나왔다.
중국어선들이 북한에서 싹쓸이 해서 우리나라까지는 못 내려 온다 했었다.
외국인 젊은 노동자들이 퍼 옮기고 있었다.
컨베이어 벨트 그런 걸 설치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덜 힘들텐데.
크면 한 박스 사다가 쪼개 널어 말려서 먹으면 좋으련만
이건 오징어 순대용이나 얼렸다가 볶음용,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는 크기다.
토요일 횟감용 사면서 한 박스 사기로 하고 오늘은 그냥 온다.
이른 아침 주문진 어시장엘 나가봤다.
오징어가 제법 나왔다.
중국어선들이 북한에서 싹쓸이 해서 우리나라까지는 못 내려 온다 했었다.
외국인 젊은 노동자들이 퍼 옮기고 있었다.
컨베이어 벨트 그런 걸 설치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덜 힘들텐데.
크면 한 박스 사다가 쪼개 널어 말려서 먹으면 좋으련만
이건 오징어 순대용이나 얼렸다가 볶음용,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는 크기다.
토요일 횟감용 사면서 한 박스 사기로 하고 오늘은 그냥 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