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에는 잎을 뜯어 나물로 데쳐 먹고
여름이면 이런 꽃을 피워준다.
진딧물을 많이 타는 꽃중의 하나다.

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원추리는 키가 1미터 이상 커서 관상용으로는 별로이다. 말 그대로 야생에서 자라면 좋을 듯.
그래서 사계 원추리를 사왔다. 키가 50센티로 작고 꽃도 계속 핀다는 데 기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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