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저녁에도 200구 트레이에 파종.
대파는 맛과 크기가 부담스럽고 쪽파는 나오는 시기가 따로 있는데
차이브는 잎이 가늘어서 수시로 잘라다 먹을 수 있어서 좋다.
거기다가 꽃까지 예뻐서. 욕심껏 파종을 한다.
그리고 자르면 또 싱싱한 이파리가 나온다. 거기에 꽃대까지 달고서.
텃밭에 요긴하게 쓰이는 차이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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