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라색 아스타가 절정이다.
햇빛을 받아 밝은 보라로 보이지만 청색에 더 가까운 보라다.
용담꽃이 핀다. 햇빛을 많이 받아 그런가 채 피지도 않고 말라버려서 대추나무 뒤로 옮겨야겠다.
철포나리는 계속 피고지고 피고지고.
국화 꽃모양이 이쁘지 않다.
대추나무 그늘에 씨앗을 심은 지 2년 된 모란을 캐서 모란밭으로 모두 옮겼다.
뿌리가 제법 실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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