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글쓴이: 김삿갓
- 조회수 : 35
- 02.09.16 21:07

부제: 헬맷을 위한 서시 죽는 날까지 안전을 위하여 한 개 헬맷이 내꺼기를 빗나가는 행운권 번호에 나는 괴로워했다.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징가에게 넘어가는 헬맷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꽝을 받아들여야겠다. 오늘 밤에도 헬맷이 머리에 스치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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