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일상다반사

은마래 언니, 이 부케 어때요?

햇살가득한 2007. 2. 27. 00:34
은마래 언니, 이 부케 어때요?
번호 : 2746   글쓴이 : 김삿갓
조회 : 180   스크랩 : 0   날짜 : 2005.06.30 00:55

가뜩이나 떨릴텐데 여러 개 부여 잡고 있지 말고 간단하게 가지 하나만 잡으면 돼요. 

은마래 언니 부케 꽃 보여 줄려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찍다가 
죽을 힘을 다해 달려가 버스를 탔어요. 2시간마다 다니는 버스. 참 이쁘죠?    

			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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