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묵호 등대에서 쳐다본 달, 새벽 3시. 졸리누만>
<죽도 총각을 보러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여라!>
<태하 등대 가는 길.월간 "산"에서 뽑은
우리 나라 10대 절경중의 하나>
&<야, 그만 가. 떨어진다니까! 빛깔을 바꿔가는 물>
<태하등대>
<울릉도에는 내성적인 아이가 군락을 이뤘더만>
<마가목>
<"아저씨, 홍합 2,3개만 팔면 안돼요?" "팔 순 없구 이거 가져가세요."
도반은 옆에서 박수치며 좋아라 했다.미역은 딴 것.>
<안믿기죠? 크기가>
<처녀들의 저녁식사>
<딸기를 따 먹으며 산행을 시작했지.>
<내년 봄에 삿갓이 조용하믄 울릉도로 고비 나물 뜯으러 간 줄 아슈.>
<정상이닷! 근데 안개땜시롱 돌멩이만 구경하다가...ㅠ.ㅠ>
<난 이런 꽃무늬 원피스도 입고 싶어.>
<혈연,지연,학연 중 학연을 들먹여(우리 선배였음) 차를 얻어 마셨던 작은 학교>
<초등학교 화단엔 아이들처럼 채송화도 피어 있었지.>
<우리가 머물던 집으로 가는 길,모퉁이 돌아서 하얀 집>
<풍혈>
<풍혈>
<천연 냉장고=풍혈>
<악어 속으로 들어간다.>
<절벽위의 숙박집>
<몽돌>
<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시베리안허스키는 물기에도 아랑곳 않고 뒹굴뒹굴>
<방안에서 내려다 본 바다>
<나리>
<온갖 소는 이무기 전설쯤은 있을 법한데 봉래폭포는 떨어져 그대로 땅속으로 직행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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