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의 떡이 더 커 보이고
남이 한 건 다 쉬워 보이고...
간세 인형 만들었습니다.
조롱말 갈기에 이름도 새겨 넣었는데
갈기가 너무 크지요?
평소 성격대로 깔끔하게(?)
한 번 재봉으로 박고 마무리는 스티치를 넣어서.
집중하여 만들다 보면 잠이 모자라 해롱해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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