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꿰매고
TV 장식장 가리개
티비장 아래 휴지를 넣어 두기 때문에 지저분해 보여서 황토염색한 천에 수를 놓았다.
토요일 오죽헌 예술인촌에 갔다가 보고 와서 모방한 것.
찻잔받침인데 절에 갈 일 있으면 비구니 스님한테 선물했으면 좋겠다면서 만들었다.
회색 굵은 모시에 수놓은 찻잔받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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