펭귄에 관한 MBC 다큐를 보고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감동적이어서
펭귄 얘기를 어떻게 동화로 써 볼까 하고 펭귄과 관련된 책을 9권을 구매했다. 스토리를 보려고 안도현의 연어를 다시 구해서 읽었는데 연어는 어른이 읽는 동화라는 타이틀이 있지만 어른인데도 재미있게 읽히지 않았다. 뭔가 자꾸 심어주려고 하는 것. 그런 것 말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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