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C 송인혁 감독이 <남극의 눈물> 시리즈에 나온 것 중의 하나를 (사실 그걸 보고 감명 깊어서 펭귄 책을 9권이나 사게 됐지만) 은유라는 사람이 말로 풀어 쓴 책이다.
다큐이면서 작가가 재미있게 요즘 쓰는 말투로 써서 심각하지 않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. 약간의 무게를 두고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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