윗선이 바뀌며 내 놓은 시계.
시계가 정확하게 딱딱 잘 맞아서 맘에 들었다.
시계추를 떼어내고 선반을 짜 넣고, 짙은 회색 페인트를 칠했다.
내 속셈은 시계와 장식장을 함께 겸하자는 것.
아래 차를 넣어 두는 곳은 커튼을 달아서 가릴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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