샛강네가 이선생네와 함께 주말에 왔었다.
얼마전에 개봉한 타샤튜더를 TV로 보았다.
남편이 봐야 할 영화였다.
샛강네서 가드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, 영화를 보고 남편이 얼마나 마음을 정했는지 모르겠다.
멀쩡한 직장 잘 다니면 될텐데, 난 또 고생을 사서할 일을 꾸미고 있다.
꽃 가꾸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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