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교의 삶 속에서 세속의 사람들과 함께 한 김수환 추기경의 일대기가
현대사의 격량 속에 함께 소용돌이 친다.
오랫동안 책을 읽지 않아서 책이 손에 잡히지 않았었는데
이충렬 작가가 쓴 전기문을 여러 권 연달아 읽으면서 이제 책이 눈에 들어온다. 다행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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