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일상다반사

봄날의 밥상(제대로 올렸씀다)

햇살가득한 2007. 2. 27. 00:22
봄날의 밥상(제대로 올렸씀다)
번호 : 2336   글쓴이 : 김삿갓
조회 : 195   스크랩 : 0   날짜 : 2005.04.25 22:54

20년이 넘은 산더덕입니다.  이 정도면 심본 거 아닌가요? 


쑥, 냉이무침, 산더덕, 달래, 달래된장찌개, 비벼 먹을까나?

				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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