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을 비운 사이, 녀석들이..(수정) | |
번호 : 2758 글쓴이 : 김삿갓 |
조회 : 226 스크랩 : 0 날짜 : 2005.07.01 14:21 |
<울릉도에서 꺾어 온 고사리를 삶아 말리고>
<호박은 지 알아서 담장을 타고 올라가 나 몰래 꽃을 피우고 열매를 키우고 있었다.>
잠잘아, 너도 꿀을 먹니?
내일은 감자를 캐야 하는데 비가 오면 어쩌라구.
강원도 정선 찰 옥시기래요.
21알 심은 땅콩 2단 사다 심은 고구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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