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2008. 4.10 연꽃씨를 물에 담그다. 한쪽만 갉아 줌>
<4. 21>
<4. 22 한쪽도 마저 갉아 줌>
<5. 3>
<5. 4>
<5. 5 거름을 낸 논 흙을 항아리에 담다, 온갖 유충이 종횡무진해서 이파리를 갉아 먹지나 않을지..>
<6. 28> 입구가 작아서 야채샐러드 담을 그릇을 연에게 내주었다.
옮겨 심으며 보니 한 개는 죽고 한개는 뿌리를 뻗어가고 있었다.
어떤 꽃이 필까 무척이나 기다려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