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야님이 귀국하면서 2월 4일(어제) 취죽진여실에서 다회를 가졌습니다.
(오늘도 가려고 참깨 볶아 갈아서 다식 만들었는데 힘빠져서 못갔습니다.ㅎㅎ)
여러 차를 맛보게 해 주신 감야님과 금원님 감사드려요.
찻자리 함께 해 준 여러 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.
진지하게 차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
저는 솔직히 외국어를 듣는 듯 했습니다.ㅎㅎㅎ
차 모임 있으면 또 달려갈게요.
아래부터 차 이름 맞추기 퀴즈 들어 갑니다.
'일상 > 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휴일의 소소한 일상 2 (0) | 2012.04.08 |
---|---|
휴일의 소소한 일상 (0) | 2012.04.07 |
(스크랩) 영양 여행기-은마래언니가 쓴 글 (0) | 2012.01.08 |
영양 여행기-외씨버선길 걷기 (0) | 2012.01.08 |
내가 콘크리트가 된 날 (0) | 2011.12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