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안에서 자라던 수선화를 동생이 보내와 한 고랑 심었다.
구근 한 개에서 3개씩도 촉이 올라오는 걸 보니 내년에 꽃이 많이 필듯하다.
올해는 수선화, 상사화를 흡족하게 심었다.
내년 봄이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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