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뒤에 있는 한아름하고도 반아름이 더 되는 오래된 참나무.
밑동은 포크레인으로 파서 정원에 나무 테이블로
굵은 밑동은 반을 쪼개 역시나 정원 테이블이나 의자로
굵은 가지는 표고버섯 나무로
작은 가지는 장작용으로
더 작은 가지는?
'일상 > 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삼색 떡을 하고 싶었는데... (0) | 2018.12.25 | 
|---|---|
| 세상에 공짜는 없다 (0) | 2018.12.21 | 
| 도배를 하다 (0) | 2017.12.19 | 
| 감이 안 와서... (0) | 2017.11.03 | 
| 우리는 집수리중 (0) | 2017.10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