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더치마스터 수선화
종모양의 가운데 꽃잎이 큰 것이 특징이고 꽃송이가 커서 건강한 느낌이 든다.
작년 11월 9일 화분에 심고 불 안 때는 방에 뒀더니 2월 25일 이렇게 피었다.
작년에 이어 싹이 잘 올라온다.
* 아이스폴리스 수선화
아이스폴리스 수선화를 따로 사긴 했었는데 왜 리코리스 구근 화분에서 나왔는지 의문이다.
불 안 때는 방에 뒀더니 2월 28일경 피었다.
바깥은 흰색인데 안의 종 모양이 노란색이었다가 흰색으로 변한다.
* 바렛브라우닝 수선화
11월 9일 심어서 불 안 때는 방에 두었더니 3월 1일 피었다.
깨끗한 흰색에 가운데 종 모양이 작아서 귀여운 느낌이 든다.
종모양도 노랑과 주황 두 가지 색이다.
썩지 않고 발아율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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