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일상다반사

돌담 쌓기, 길 옆 수로 파기

햇살가득한 2020. 1. 15. 22:26

작년에 쌓다가 다 못 쌓은 도랑의 돌담을 마저 쌓고




오늘은 산에서 길쪽으로 내려오는 물길을 잡느라 길 옆 도랑 파기.


그리고 물이 모여서 내려갈 구덩이 파기


남편이 그러는 새에 나는 상추 이중 비닐하우스로 옮기기.


무궁화 전지하기 (키가 너무 커서 볼품 없었는데 순이 많이 나오게 하고 동그라게 키우려고)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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