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씨만 크게 있는 달력이 촌스러워서 나름 달력을 만들었다.
집에 있는 꽃 사진 찍은 것으로.
수선화를 그리고 싶다고 생각해서 노랑 수선화를 수채로 그렸던 적이 20여년 전.
지금은 색연필로 그렸다.
좀 잘 그리기 위해 화실을 다녀야 할까?
토종백합 그림. 좀 더 세밀하게 색칠해야겠음.
글씨만 크게 있는 달력이 촌스러워서 나름 달력을 만들었다.
집에 있는 꽃 사진 찍은 것으로.
수선화를 그리고 싶다고 생각해서 노랑 수선화를 수채로 그렸던 적이 20여년 전.
지금은 색연필로 그렸다.
좀 잘 그리기 위해 화실을 다녀야 할까?
토종백합 그림. 좀 더 세밀하게 색칠해야겠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