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토에 오리나무 기타 들었지만 잊어버린 여러 자연 재료를 이용하여 염색한 천을
도반의 앞치마를 만들었다.
황토염색은 씨실과 날실의 교차점에 진흙이 들어가기 때문에 바느질 하기가 보통 힘든 게 아니다.
앞치마를 두르고 빵을 굽는 도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.
도반 주머니도 만들어 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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