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우기/꽃밭

1. 19 길모퉁이 확장, 진달래 나무 옮겨 심기

햇살가득한 2020. 2. 3. 23:25

길이 꼬불꼬불. 

흙도 필요하고 길을 좀 펼 겸 산주인의 허락을 받아 길을 좀 넓혔다. 

나는 바구니에 간식을 내 가고




가지는 다 잘려진 진달래를 파 달래서 돌틈 사이에 심었다. 

아, 힘들어.  




이런 건 여기 남자가 해야 하는 일이구나.


도랑 위 석축을 쌓아 포크레인이 드나들게 만듦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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