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관 햇빛 잘 드는 곳에 숙근 양귀비를 뿌렸더니 이렇게 싹이 나왔다.
역시나 햇빛을 잘 받아서 클레마티스가 많이 자랐다.
가지가 꺾여져 부목을 대 주고 나무젓가락으로 지지대를 만들어줬다.
현관에 있던 월동 안 되는 화초들을 죄다 꺼내어 비를 맞혔다.
저녁때는 비닐하우스에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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