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에 갔다가 길에 흔히 피어 있던,
추사 김정희가 반했다는 금잔에 옥잔받침이라고 하는 수선화가 향이 진해서
실내에 자연향내를 내려고 주문했다.
한 줄기에서 4대의 꽃을 올렸다. 때문에 꽃잎이 작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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